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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의료원, 의뢰부터 회송까지 진료협력망 구축

하재원 기자

하재원 기자

  • 승인 2026-08-28 10:31
천안의료원 전경_정면1
천안의료원 전경(사진=천안의료원 제공)
천안의료원(병원장 김대식)이 지역 의원과 환자 의뢰부터 치료 후 회송까지 이어지는 양방향 진료협력체계를 확대한다.

천안의료원은 27일 관내 제일편한내과의원(원장 박진우), 송재화외과의원(원장 송재화), 청당메디컬의원(원장 이정선) 등 3개 의료기관과 상호 진료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의원에서 진료받던 환자에게 입원·수술 진료 등 추가적인 의료서비스가 필요한 경우 천안의료원으로 신속하게 연계하고, 치료가 마무리된 뒤에는 다시 지역 의원에서 지속적인 진료와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김대식 병원장은 "필수의료는 큰 병원 안에서만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지역주민이 가장 먼저 찾는 동네의원 진료실에서 시작된다"며 "의뢰받은 환자에게 필요한 치료를 적기에 제공하고, 치료가 마무리되면 다시 지역 의료기관에서 지속적으로 관리받을 수 있도록 연결하는 것까지가 종합병원의 역할"이라고 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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