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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립미술관이 오는 9월 5일 야외 잔디마당에서 개최하는 특별전 연계 음악공연 '토요일의 팬레터' 홍보 포스터.(사진=울산시립미술관 제공) |
울산에서 활동하는 밴드 스민(SMIN)은 오는 9월 5일 오후 6시부터 1시간 동안 '토요일의 팬레터' 무대를 꾸민다.
별도 신청이나 예약은 필요 없다.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당일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스민은 울산 인디밴드 룬디마틴이 이름을 바꿔 새롭게 선보이는 팀이다. 일상의 모습과 감정을 담은 음악을 들려줄 예정이다.
행사명은 울산시립미술관 특별전 '팬레터'에서 가져왔다. 전시 관람 뒤 음악을 들으며 작품의 기억과 감정을 이어가도록 구성했다.
'팬레터'는 트로트와 아시아 대중음악을 통해 음악에 담긴 기억, 도시와 사람의 관계를 살피는 전시다. 오는 9월 27일까지 관람할 수 있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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