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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립미술관 잔디마당, 9월 5일 인디밴드 공연

스민 오후 6시부터 1시간 무대
예약 없이 누구나 현장 참여
특별전 ‘팬레터’ 27일까지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8-28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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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립미술관이 오는 9월 5일 야외 잔디마당에서 개최하는 특별전 연계 음악공연 '토요일의 팬레터' 홍보 포스터.(사진=울산시립미술관 제공)
울산시립미술관 야외 잔디마당에서 전시와 인디음악을 함께 즐기는 공연이 열린다.

울산에서 활동하는 밴드 스민(SMIN)은 오는 9월 5일 오후 6시부터 1시간 동안 '토요일의 팬레터' 무대를 꾸민다.

별도 신청이나 예약은 필요 없다.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당일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스민은 울산 인디밴드 룬디마틴이 이름을 바꿔 새롭게 선보이는 팀이다. 일상의 모습과 감정을 담은 음악을 들려줄 예정이다.



행사명은 울산시립미술관 특별전 '팬레터'에서 가져왔다. 전시 관람 뒤 음악을 들으며 작품의 기억과 감정을 이어가도록 구성했다.

'팬레터'는 트로트와 아시아 대중음악을 통해 음악에 담긴 기억, 도시와 사람의 관계를 살피는 전시다. 오는 9월 27일까지 관람할 수 있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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