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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재개발임대 6개 단지 예비입주자 60세대 모집

9월 9~11일 온라인 신청
무주택·소득·자산 기준 적용
자격 유지하면 최대 30년 거주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8-28 10:48
부산도시공사 전경.(사진=부산도시공사 제공)
부산도시공사 전경.(사진=부산도시공사 제공)
부산 도심 재개발지역에 지어진 공공임대주택 6개 단지에서 빈집 발생에 대비한 예비입주자 60세대를 모집한다.

부산도시공사는 오는 9월 9일부터 11일까지 BMC청약센터에서 신청을 받는다.

단지별 모집 물량은 장전1-2구역 벽산블루밍디자인시티 28세대와 명륜3구역 명륜아이파크2단지 11세대다.

서대신3구역 대신공원한신휴플러스는 3세대, 중동3구역 래미안해운대는 5세대다. 재송1구역 해운대더샵센텀누리 6세대와 대연1구역 대연롯데캐슬 7세대도 포함됐다.



신청자는 공고일 현재 부산에 사는 무주택세대구성원이어야 한다. 정해진 소득과 자산 기준도 충족해야 한다.

예비입주 순서는 신청자의 나이와 부양가족 수, 청약저축 납입 횟수 등을 점수로 환산해 정한다.

온라인 이용이 어려운 고령자 등은 접수 기간에 등기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재개발임대주택은 부산시가 재개발사업에서 건립된 주택을 사들인 뒤 부산도시공사가 임대·관리하는 방식이다. 입주 자격을 계속 유지하면 2년마다 계약을 갱신해 최초 입주일로부터 최장 30년간 거주할 수 있다.

공급 면적과 임대 조건, 제출 서류 등은 부산도시공사 누리집의 임대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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