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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검도부, 문체부장관배 대학 단체전 3위

24~26일 전남 장흥서 열려
회장기 우승 이어 전국대회 입상
전국체전 활약에도 기대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8-28 11:20
영산대학교 동양무예다.
영산대학교 동양무예학과 검도부 선수단이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제55회 전국학생검도대회' 대학부 단체전에서 3위에 오른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영산대학교 제공)
영산대학교 동양무예학과 검도부가 회장기 우승에 이어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대회 단체전에서도 입상했다.

영산대 검도부는 지난 8월 24일부터 26일까지 전남 장흥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제55회 전국학생검도대회' 대학부 단체전에서 3위를 차지했다.

선수들은 단체전에서 조직력과 집중력을 앞세워 전국 대학 선수들과 기량을 겨뤘다.

이번 성적은 '제25회 회장기 전국 대학검도선수권대회' 남자부 단체전 우승에 이은 성과다.



영산대는 이번 입상으로 다가오는 전국체육대회에서의 활약에도 기대를 걸고 있다.

박귀순 동양무예학과장은 신영빈 감독과 선수들의 훈련이 연이은 입상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 열릴 대회에서도 기량을 발휘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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