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부산시가 오는 9월 14일 아스티호텔 부산에서 개최하는 해양 분야 '부산 타운홀 미팅' 홍보 포스터. (사진=부산시 제공) |
부산시는 오는 9월 14일 오후 2시 아스티호텔 부산 22층 그랜드볼룸에서 해양 분야 '부산 타운홀 미팅'을 개최한다.
행사에는 시민 100여 명과 전문가·현장 관계자 50여 명이 참여한다. '부산의 미래, 바다에서 답을 찾다'를 주제로 비전 발표와 정책 제언, 시민과의 대화가 진행된다.
논의할 정책은 국가 해양정책 중심도시 도약과 글로벌 해양비즈니스 생태계 조성, 해운·물류 경쟁력 강화, 미래 해양신산업 육성, 북극항로 선도도시 도약 등 5개 분야다.
시민과의 대화에서는 사전 접수 질문 5건과 현장 질문 3건, 부산튜브 실시간 댓글 2건 등 10건 안팎을 다룬다.
참가 신청은 9월 6일까지 부산시 누리집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게시된 정보무늬를 통해 받는다.
시는 연령과 성별, 거주지역, 관심 분야 등을 고려해 참가자 100명을 선정한다. 선정 결과와 모바일 초대장은 9월 9일 개별 발송한다.
부산시는 해양 분야에 이어 문화 등 주요 시정 현안을 다루는 타운홀 미팅을 차례로 열 예정이다. 행사에서 나온 제안과 시민 의견은 담당 부서가 검토해 정책 반영 등 후속 절차로 이어간다.
전재수 부산시장은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전문가·현장 관계자와 함께 해양수도 부산의 정책 방향을 찾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S석 한컷]홈에서 1승이 이렇게 어렵습니다](https://dn.joongdo.co.kr/mnt/images/webdata/content/2026y/08m/03d/79_202608030100019790000880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