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는 제2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에서 기초자치단체 행정·의정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지역 균형발전과 행정 혁신의 성과를 공식 인정받았습니다. 시는 국방국가산업단지 조성과 방산혁신클러스터 선정 등을 통해 K-방산 거점도시로 도약하는 한편, 농업의 고부가가치화와 관광 인프라 확충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습니다. 또한 미래 인재 육성과 생활 인프라 확충 등 시민 중심의 맞춤형 정책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며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도시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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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산시는 27일 대전역 한국철도공사 본부에서 개최된 ‘제2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 시상식에서 기초자치단체 행정·의정 부문 최고 영예인 ‘대상’을 품에 안았다.(사진=논산시 제공) |
논산시는 27일 대전역 한국철도공사 본부에서 개최된 ‘제2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 시상식에서 기초자치단체 행정·의정 부문 최고 영예인 ‘대상’을 품에 안았다.
한국지방자치학회가 주최하는 이 상은 지역 균형발전과 우수 행정 사례를 발굴해 전국에 확산하고자 제정된 권위 있는 시상제도다. 학회 측은 심사평을 통해 “논산시는 지역 고유의 특성을 미래 성장 엔진으로 전환했을 뿐만 아니라, 일자리·주거·복지·교육 등 시민 삶의 질 향상 전반에서 뚜렷한 체질 개선을 이뤄냈다”고 극찬했다.
논산시의 이번 대상 수상 배경에는 첨단 미래산업으로의 과감한 체질 개선이 자리 잡고 있다. 시는 ▲국방국가산업단지 조성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 유치 ▲기회발전특구 지정 ▲방산혁신클러스터 선정 등을 잇달아 성공시키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방산 및 국방산업 거점도시로 입지를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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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성현 논산시장은 “취임 당시 논산의 미래를 한 편의 영화처럼 만들고, 그 주인공으로 시민을 모시겠다고 다짐했던 약속이 실현되고 있어 뜻깊다”며 “이번 수상은 변화에 대한 믿음으로 힘을 모아준 11만 논산시민과 공직자 모두가 함께 만든 위대한 결실”이라고 소감을 밝혔다.(사진=논산시 제공) |
시민이 체감하는 정주 여건 개선 역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미래 인재 육성 프로그램 지원과 청년 결혼축하금 지급 등 미래세대를 위한 맞춤형 정책을 강화하는 한편, ▲공공산후조리원 개원 ▲도시가스 공급망 확대 ▲원도심 전선 지중화 사업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인프라를 대폭 확충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취임 당시 논산의 미래를 한 편의 영화처럼 만들고, 그 주인공으로 시민을 모시겠다고 다짐했던 약속이 실현되고 있어 뜻깊다”며 “이번 수상은 변화에 대한 믿음으로 힘을 모아준 11만 논산시민과 공직자 모두가 함께 만든 위대한 결실”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백 시장은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는 힘이 바로 혁신이자 창조적 행정”이라며 “앞으로도 논산의 잠재력을 극대화해 국내를 넘어 세계 무대에서 발돋움하는 경쟁력 있는 도시, 시민이 자랑스러워하는 논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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