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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 사망 사고 불안감 확산… 세종경찰도 경계 태세

지난 27일 산울동서 지역 제 단체와 합동 순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 순찰' 전개
가로등 고장 여부와 CCTV 작동 상태 등 점검

조선교 기자

조선교 기자

  • 승인 2026-08-28 15:32
남부경
세종남부경찰서가 아름지구대와 광역예방순찰대, 자율방범연합대 약 60명과 함께 합동 순찰을 전개하고 있다. (사진=남부서 제공)
실종 사망 사고 등 전 사회적인 범죄 안전 우려가 확산되면서, 세종경찰도 안전 사회망 구축에 고삐를 죄고 있다.

세종남부경찰서(서장 김영대)는 지난 27일 오후 8시경 산울동 중앙공원 일대에서 아름지구대와 광역예방순찰대, 세종남부 자율방범연합대 약 60명과 함께 주민들의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한 민·경 합동 순찰 활동을 전개했다.

순찰은 자율방범연합대와 협력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 순찰'을 전개함으로써 범죄 분위기를 사전에 차단하고자 하는 취지를 담았다.

CPO(범죄예방진단팀)가 함께 참여해 산울동 인근 가로등 고장 여부와 CCTV 작동 상태 등 치안 인프라 전반을 정밀 점검하기도 했다.



김영대 세종남부경찰서장은 "세종시민의 안전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탄력순찰 및 거점 근무를 병행하는 등 가시적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공동체 치안 협력을 강화하여 촘촘한 치안망을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세종남부경찰서는 앞으로도 세종시민 안전을 위한 선제적인 예방 활동과 함께 범죄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민·경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세종=조선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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