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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대, 항공모빌리티센터 개소…미래 모빌리티 산업 거점 구축

스마트모빌리티 포럼 열고 산업·정책 동향 공유
지산학 협력 기반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 및 정주형 일자리 창출 박차

주관철 기자

주관철 기자

  • 승인 2026-08-29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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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식 재능대학교 총장(오른쪽 네 번째)과 참석자들이 28일 송도글로벌캠퍼스 미래관에서 열린 '항공모빌리티센터 개소식'에서 기념 커팅을 하고 있다./사진=재능대학교 제공
재능대학교가 항공모빌리티 분야의 미래 인재 양성과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초기지를 마련했다.

재능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지난 28일 송도글로벌캠퍼스 미래관에서 '항공모빌리티센터 개소식 및 스마트모빌리티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재능대 앵커사업단이 추진 중인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핵심 과제인 '스마트 모빌리티 특화 기술교육'과 '혁신기술 지원을 위한 산학협력 공유플랫폼 조성'을 통해 지산학 협력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하고, 지역 전략산업을 선도할 현장 맞춤형 인재를 육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개소식은 이남식 재능대 총장의 축사와 이주미 앵커사업단장의 환영사로 시작해, 박윤수 센터장의 항공모빌리티센터 및 관련 학과 소개, 센터 시설 투어 순으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대학 주요 관계자를 비롯해 인천테크노파크, 항공안전기술원 등 유관 기관 및 기업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해 첨단 연구·교육 인프라를 참관하고 산업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열린 포럼에서는 강창봉 항공안전기술원 본부장이 강연자로 나서 '항공모빌리티 최신 국내외 동향'을 주제로 특강을 펼쳤다. 강 본부장은 국내외 항공모빌리티 산업의 주요 흐름과 정책·기술 트렌드를 소개하며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구체적인 발전 방향을 제언했다.

재능대학교는 이번 센터 개소를 기점으로 최첨단 산학 인프라를 본격 가동하고, 지역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에서 나아가 지역 정주형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산학협력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남식 재능대 총장은 "이번 항공모빌리티센터 개소는 앵커사업을 바탕으로 지역 산업과 대학이 동반 성장하는 뜻깊은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첨단 인프라와 지산학 협력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미래 모빌리티 분야를 이끌 핵심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정주 여건 개선에 크게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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