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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중부서 직협, 무기명 고충 접수…근무환경 등 23건 논의

이혜린 기자

이혜린 기자

  • 승인 2026-08-30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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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중부경찰서 직장협의회가 '직협 임원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사진=대전경찰청 제공)
중부경찰서 직장협의회가 직원들을 대상으로 무기명으로 접수한 고충과 건의사항을 논의하기 위한 '직협 임원 정례회의'를 28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직원들의 근무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직협은 온라인 무기명 소통 창구인 '소통-ON: 현장의 목소리로 근무 환경을 밝히다'를 통해 직원들의 고충과 건의사항을 상시 접수하고 있다. 신원 노출 등에 대한 부담 없이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무기명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고 접수된 의견은 유형별로 분류해 회의 안건으로 다루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소통 창구를 통해 접수된 현장 근무환경 및 휴게공간 개선, 조직문화와 업무 관행, 조직 내 애로사항 해소 방안 등 모두 23건의 안건이 논의됐다.



오흥균 중부경찰서 직장협의회장은 "무기명 고충 접수를 통해 현장에서 겉으로 드러나지 않았던 애로사항과 문제점들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며 "접수된 의견이 정례회의 논의를 거쳐 실제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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