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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식·김경일·최진영 부산대 강연…9월부터 세 차례

AGI·행복·소설 주제로 소통
새벽벌도서관서 11월까지 진행
회차별 현장 200명·온라인 제한 없어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8-31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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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도서관이 9월 15일부터 11월 26일까지 김대식·김경일 교수와 최진영 작가를 초청해 진행하는 하반기 '저자와의 만남' 안내문.(사진=부산대 제공)
뇌과학자 김대식 교수와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 소설가 최진영 작가가 올가을 부산대학교에서 독자들을 만난다.

부산대 도서관은 오는 9월 15일부터 11월 26일까지 새벽벌도서관 1층 새벽마루에서 하반기 '저자와의 만남'을 세 차례 연다.

첫 무대에는 김대식 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 교수가 오른다. 9월 15일 'AGI 시장 지배력의 시대'를 주제로 범용인공지능이 사회와 일상, 인간의 미래에 미칠 변화를 짚는다. 신청은 9월 1일부터 받는다.

김경일 아주대 심리학과 교수는 10월 26일 행복과 회복탄력성을 다룬다. 강연 제목은 '마음의 지혜: 미래사회의 역량은 행복과 회복탄력성이다'이다.



최진영 작가는 11월 26일 '소설이라는 선물'을 주제로 글을 쓰고 읽는 과정에서 생기는 내면의 변화와 삶의 의미를 이야기한다.

부산대 학생·교직원과 지역주민 모두 참여할 수 있다. 현장 좌석은 회차별 200명까지 선착순으로 배정하며 온라인 시청 인원에는 제한이 없다.

신청은 행사 2주 전부터 부산대 도서관 누리집에서 받는다. 사전 신청 뒤 현장을 찾은 참가자에게는 당일 선착순으로 회차마다 저서 60권을 나눠준다.



세 연사는 올해 초 도서관이 진행한 희망 강연자 조사에서 많은 선택을 받아 초청됐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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