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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 대학생 파타야서 미래도시 해법…부산대 해커톤

AI·IoT 활용한 창업 구상
양국 혼합팀 멘토링·발표 진행
태국 대학·정부기관과 공동 운영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8-31 14:49
260831-309-(첨부) 부산대 사진
한국과 태국 대학생 및 관계자들이 지난 8월 23~28일 태국 파타야에서 열린 '2026년 글로벌 스타트업 허브 해커톤'을 마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부산대 제공)
한국과 태국 대학생들이 미래도시의 문제를 기술로 풀어낼 창업 아이디어를 함께 설계했다.

부산대 창업지원단과 앵커사업단은 지난 8월 23일부터 28일까지 태국 파타야에서 '2026년 글로벌 스타트업 허브 해커톤'을 진행했다.

올해 세 번째인 행사는 '지속가능한 미래도시를 위한 혁신 솔루션'을 주제로 삼았다.

양국 학생들은 혼합팀을 꾸려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디지털 트윈, 로봇, 데이터 분석 기술을 접목한 사업 구상을 만들었다.



문제 설정과 아이디어 구체화, 전문가 조언을 거쳐 최종안을 완성한 뒤 팀별 발표로 결과를 공유했다.

태국 킹몽꿋 랏크라방 공과대학(KMITL)과 교육과학연구혁신부, 디지털경제진흥원 등이 행사 운영에 협력했다.

부산대는 태국 대학·기관과의 교류를 이어가며 학생들이 국외 창업 환경을 경험할 기회를 넓힐 방침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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