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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40, 해미읍성축제 카운트다운”, 서산시, 안전·관광객 맞이 ‘총력전’

10월 9~11일 제23회 서산해미읍성축제 앞두고 부서별 지원체계 가동
다양한 상황에 대한 대응 방안 집중적 논의, 관광객 맞이 준비 '착착'

임붕순 기자

임붕순 기자

  • 승인 2026-09-01 07:13

서산시는 제23회 서산해미읍성축제 개막을 40일 앞두고 부서별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여 안전, 교통, 위생 등 전 분야에 걸친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습니다. 오는 10월 9일부터 열리는 이번 축제는 역사와 현대적 콘텐츠를 접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며, 시는 방문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부서 간 협업 및 현장 대응 체계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신필승 부시장은 해미읍성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관광객들이 안심하며 즐길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세심하고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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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1일 서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3회 서산해미읍성축제 D-40 부서별 세부 지원 계획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모습(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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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1일 서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3회 서산해미읍성축제 D-40 부서별 세부 지원 계획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모습(사진)
서산시가 제23회 서산해미읍성축제 개막을 40일 앞두고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부서별 지원체계와 현장 대응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충남 서산시는 8월 3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23회 서산해미읍성축제 D-40 부서별 세부 지원 계획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축제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을 비롯해 축제 관련 부서장과 읍면동장, 서산문화재단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축제 기간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해미읍성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각 부서가 맡은 지원 업무를 공유하고, 행사장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대응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주요 점검 분야는 안전관리, 교통 및 주차, 환경정비, 위생·보건, 문화시설 운영, 행사장 편의 지원 등이다.

특히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의 이동 동선을 비롯해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 예방, 행사장 주변 환경관리, 식음료 위생관리 등 관광객들이 현장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분야에 대한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시는 부서별 추진계획을 다시 한번 세밀하게 살펴보고 미흡한 부분은 축제 개최 전까지 보완하는 한편, 행사장 곳곳에 대한 사전 현장점검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또 축제 기간 예상되는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관계기관 및 유관단체와의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돌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올해 축제는 'HAEMI UNIVERSE : 1421, 시간의 문이 열린다'를 주제로 역사문화 콘텐츠와 다양한 체험·공연 프로그램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해미읍성이 지닌 역사적 가치와 문화적 매력을 현대적인 축제 콘텐츠와 접목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면서 서산의 역사와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축제로 꾸밀 계획이다.

제23회 서산해미읍성축제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서산해미읍성 일원에서 열린다.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은 "축제의 성공 여부는 무대 위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안전과 교통, 환경, 위생 등 보이지 않는 곳에서의 철저한 준비에 달려 있다"며 "시민과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기며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모든 부서가 마지막까지 세심하게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해미읍성이 가진 역사성과 문화적 가치를 전국에 알릴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준비와 부서 간 협업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서산시는 앞으로 축제 개최일까지 분야별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현장 대응체계를 보완해 안전하고 편리한 축제, 다시 찾고 싶은 해미읍성축제를 만드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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