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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궁평저수지 맨발황톳길 시설 개선 박차

화장실 등 대폭 개선

남정민 기자

남정민 기자

  • 승인 2026-09-01 07:16
아산시, 궁평저수지 황톳길 개선(2)
아산시 궁평저수지 맨발 황톳길 화장실(아산시 제공)
아산시가 궁평저수지 맨발황톳길 방문객들의 편의 증진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기반 시설 개선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황톳길 시작점인 궁평리와 반환 구역인 동화리 일원에 각각 세족 시설을 새롭게 구축해 이용 환경을 대폭 개선했다. 이와 함께 맨발 걷기의 묘미를 극대화하고자 기존 황토볼 체험 공간을 리모델링하는 등 다양한 체험·휴게 인프라 확충을 추진 중이다.

세족장과 공중화장실, 쉼터 등 필수 편의시설이 속속 갖춰지면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시는 19일 개최되는 '제3회 궁평저수지 맨발황톳길 걷기대회' 전까지 관련 공사를 신속히 완료해 참가자들에게 한층 개선된 휴식·체험 공간을 선보일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세족장·화장실 등 주요 편의시설과 체험 공간을 대폭 보강해 방문객 누구나 편안하게 황톳길을 즐길 수 있도록 쾌적한 환경 유지와 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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