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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형 김포시장, 취임 후 민선9기 첫 대면 확대간부회의 생중계 ‘투명행정’

염정애 기자

염정애 기자

  • 승인 2026-09-0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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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형 김포시장, 취임 후 민선9기 첫 대면 확대간부회의 생중계 '투명행정'(사진= 김포시 제공)
이기형 김포시장은 8월 31일 취임 후 첫 대면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며 주요 현안 사업추진 상황과 추석 연휴 대비 부서별 준비 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는 실·국·소·본부장, 각 부서장 및 읍·면·동장 등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김포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시정 운영 과정을 시민에게 공개하여 투명행정을 구현하고자 하는 취지다.

이기형 시장은 8월 28일 첫 가동한 이동시장실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도가 높은 만큼, 다양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내년에는 다른 권역까지 확대하고, 현장에서 접수된 시민 의견 및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면밀한 검토 후 이른 시일 내 답변할 것을 지시했다. 재난 부서에는 여름철 건설현장 사고예방을 위한 관리와 더불어 매년 반복 발생하는 상습 침수구역 및 가구에 대한 예방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다가오는 추석 연휴 시민 불편함이 없도록 관내 아파트 게시판 등을 활용한 응급의료체계 운영 홍보와 성수식품 제조 및 판매업체에 대한 철저한 점검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31일 개회되는 제270회 김포시의회 임시회와 관련하여, "이번 임시회에 제출한 제3회추경안은 민생과 직결된 사업을 중심으로 편성했다"며 "심의 과정에서 설명 미흡, 자료 미비 등의 사유로 시민 복리증진을 위한 예산이 감액되는 일이 없도록 부서장들께서는 시의회에 사업의 필요성을 적극 설명하여 대응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김포시는 앞으로도 매월 확대간부회의 생중계를 이어가며 시민과 소통하는 한편,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실현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김포=염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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