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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의회 최지연 의원이 교육할동 보호·강화를 위한 5대 정책을 대전시교육청에 전달하고, 조속한 실행을 촉구했다. [사진=대전시의회] |
최 의원은 8월 31일 시의회 소통실에서 교육활동 보호 및 강화를 위한 5대 정책제안 전달식을 열어 대전교육청에 해당 정책들의 조속한 실행을 촉구했다.
이번에 전달한 5대 정책은 앞서 20일 최 의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한 정책토론회에서 논의한 내용을 토대로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에선 교육 현장 관계자들과 전문가들이 모여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놓고 토론했다.
구체적으론 ▲교육감 직속 교육활동 보호관 신설(조직 개편) ▲전담 조사관제 운영 및 피해회복 지원 강화(현장 밀착 대응) ▲학교 단위 민원대응팀 및 교장 책임제 강화(민원 체계 전환) ▲실효성 있는 법률 조력 체계 개편(법률 지원 현실화) ▲교육공동체 보호망 구축(보호 대상 확대) 등이다.
최 의원은 이날 앞선 정책토론회에 참석했던 토론자들과 함께 대전교육청 오찬영 기획국장과 명달호 교육국장에게 정책제안서를 직접 전달하며 적극적인 정책 반영을 요청했다.
최지연 의원은 "이번 정책 제안은 지난 토론회에 이어 교육 현장의 절박한 요구를 실질적인 제도로 실현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교직원 개인이 악성 민원과 교육활동 침해를 홀로 감당해야 했던 구조에서 벗어나, 교육청이 책임지고 보호하는 컨트롤 타워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제안된 5대 과제가 선언적 권고에 머무르지 않고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교육청의 적극적은 실행을 당부한다"며 "교육활동 보호가 실제 제도로 완성될 때까지 의회 차원의 입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송익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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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의회 최지연 의원이 교육할동 보호·강화를 위한 5대 정책을 대전시교육청에 전달하고, 조속한 실행을 촉구했다. [사진=대전시의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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