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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광역시의회가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제8기 인천광역시의회 의정발전자문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했다/사진=시의회 제공 |
회의에는 박종혁 의장을 비롯해 6개 상임위원장 등 의회 관계자와 위촉직 자문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박찬대 인천시장은 직접 회의장을 찾아 첫 출발을 축하하고 자문위원들을 격려했다.
박 시장은 "인천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현안 해결은 시민과 시의회의 소통과 투명한 행정이 바탕이 돼야 한다"며, 자문위원들의 지혜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회의에서는 ▲제10대 인천시의회 현황 보고 ▲의회사무처 주요 업무보고 ▲의원별 공약사항 안내 ▲분과위원회 구성 및 의정발전 방안 자유토론 등이 진행됐다.
자유토론에서는 정무부시장 인사 검증 실효성 확보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박인규 행정안전분과 자문위원은 인사간담회 지침 폐지로 인한 견제 약화 우려를 제기하며 보완책 마련을 요구했고, 의회사무처는 인사청문회 조례 신설 등 절차 재정비를 약속했다.
박종혁 의장은 "제8기 의정발전자문위원회는 시민 눈높이에서 현안을 바라보고 더 나은 정책을 만드는 든든한 파트너"라며, 전문적 조언과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8기 의정발전자문위원회는 분야별 전문성을 높이고 효율적인 자문활동을 위해 6개 상임위원회별 분과위원회로 구성·운영된다. 인천시의회는 앞으로 각 분과위원회를 중심으로 주요 현안 자문과 정책 제언을 활성화하고, 자문 결과가 실제 의정활동과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소통과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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