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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도구 각 동 주민 대표들이 지난 9월 1일 열린 지역밀착 특화사업 공모 심사에서 마을별 제안 내용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영도구 제공) |
구는 지난 9월 1일 전체 동이 참가한 지역밀착 특화사업 발표 심사를 진행했다.
주민들은 지난 7월과 8월 행정복지센터와 함께 마을에 필요한 과제를 찾고 세부 내용을 마련했다.
심사 당일에는 각 동 주민 대표가 제안 이유와 시행 방법을 설명하고 심사위원의 질문에 답했다. 서류만으로 평가하던 방식 대신 공개 발표 형식을 적용했다.
상위 평가를 받은 3개 사업의 지원 규모는 건당 1억 원 안팎으로 전체 3억 원이다.
이들 사업은 영도구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의와 의결을 거쳐야 최종 확정된다.
위원회를 통과하면 구는 사업비를 2027년도 본예산안에 담아 추진할 예정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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