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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글로컬 창업보육센터,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2기 운영기관 선정

충주시 유일 1·2기 연속 운영…창업지원 역량 다시 입증

홍주표 기자

홍주표 기자

  • 승인 2026-09-02 16:22
창업보육센터 전경 사진
창업보육센터 전경.(사진=건국대 글로컬캠퍼스 제공)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가 중소벤처기업부의 대규모 창업 지원사업을 2회 연속 맡으며 지역 창업가의 도전과 사업화를 뒷받침하는 역할을 이어간다.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산학협력단 산하 창업지원단 창업보육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2기 운영기관에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창업보육센터는 1기에 이어 2기 운영기관으로 다시 선정됐으며, 충주시에서 유일하게 1·2기 사업을 연속 운영하게 됐다.

대학 측은 1기 사업을 통해 쌓은 운영 경험과 전문적인 창업지원 역량이 이번 선정에 반영된 것으로 보고 있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창업 아이디어를 가진 국민의 도전과 재도전을 지원하는 대규모 창업 지원사업이다. 2기 기술창업 분야는 모집 규모를 1기보다 2배 확대해 전국에서 8000명의 도전자를 모집한다.

참여 대상은 예비창업자 또는 업력 7년 이내 창업기업이다. 특히 1기 '모두의 창업' 참여자가 2기 프로젝트에 다시 도전하면 최대 4점의 가점을 받을 수 있어 재도전 기회도 확대됐다.

전흥석 글로컬산학협력단장(겸 창업지원단장)은 "1기에 이어 2기 운영기관으로 연속 선정된 것은 대학의 창업지원 역량과 지역 창업 생태계에서의 역할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더 많은 창업가가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대학 인프라와 산학협력 역량을 적극 연계하겠다"고 말했다.



김정호 창업보육센터장은 "1기 사업에서 축적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도전자들의 아이디어가 실질적인 사업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하겠다"며 "재도전하는 창업가들도 기존 경험을 발판으로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전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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