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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선 포항시장, 장량동서 첫 공감소통 간담회… 읍면동 순회 시작

"체감 할 수 있는 변화·성과 만들 것"

김규동 기자

김규동 기자

  • 승인 2026-09-02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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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가 1일 장량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민선9기 공감소통 간담회'를 열었다. (사진=포항시 제공)
경북 포항시는 1일 장량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박용선 포항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지역 주민, 관계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9기 공감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민선9기 출범 이후 박용선 시장이 시민들과 직접 만나 시정 비전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과 주민 의견을 청취하는 첫 읍면동 소통 일정으로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민선9기 시정 비전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장량동의 주요 현안과 지역 발전 방향에 대해 주민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특히 형식적인 보고는 최소화하고 주민들이 생활 속 불편 사항과 지역 현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면 시장과 관계 부서장이 현장에서 직접 답변하는 소통 중심 방식으로 진행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는 데 중점을 뒀다.



박용선 포항시장은 "민선9기 시정의 출발점은 시민의 삶이 있는 현장이고 시정의 중심은 언제나 시민"이라며 "장량동에서 시작한 소통의 발걸음을 29개 읍면동으로 이어가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겠다"고 말했다.

시는 장량동을 시작으로 29개 읍면동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공감소통 간담회를 이어간다. 지역별 주요 현안과 생활민원을 직접 청취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등 시민 중심의 소통 행정을 강화한다.


포항=김규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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