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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청 전경.(사진=부산시 제공) |
투자액은 86억 원이다. 확장한 센터에서는 해양플랜트 엔지니어링과 연구개발 업무를 맡는다.
회사는 미국 델핀사의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 수주에 따라 늘어난 설계 물량을 부산에서 처리할 계획이다.
센터 이전과 함께 관련 분야 신규 인력도 대규모로 채용할 예정이다.
부산시와 삼성중공업은 오는 9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한다. 전재수 부산시장과 최성안 삼성중공업 대표이사가 협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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