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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16개 구·군, AI 미래도시 공동과제 논의

민선 9기 첫 단체장 회의
시민 행복 등 5개 실천안 서명
206개 읍면동 현장 소통 예고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9-03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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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청 전경.(사진=부산시 제공)
부산시와 16개 구·군이 인공지능 산업과 민생 현안을 함께 다룰 협력체계를 가동한다.

전재수 부산시장과 구청장·군수들은 3일 오전 11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선 9기 출범 후 첫 소통회의를 열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시민 행복과 해양수도 조성, 민생경제 회복, 안전, 청년 정착 등을 담은 공동선언문에 서명한다.

부산시는 K-해양 AI벨트와 동남권 양자 클러스터, 청년 AI 허브 구상을 구·군과 공유하고 부산의 공동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



회의 이후에는 206개 읍면동을 찾는 현장 일정과 시민 식사 간담회, 4개 권역별 타운홀미팅을 이어갈 계획이다. 현장에서 나온 과제는 시와 해당 구·군이 함께 해결책을 찾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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