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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노양고교 학생들이 1일 충남도의회 현장 견학을 갖은 후 조철기(왼쪽에서 4번 째) 의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온양고교 제공) |
특히, 방청 일정 후에는 온양고 32회 동문인 조철기 충남도의회 의장과의 간담회를 갖고, 평소 궁금했던 다양한 질문을 쏟아는 가운데, 조 의장 역시 자신의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답변을 이어갔다.
이 자리에서 조 의장은 한 학생이 '목민심서'와 공직자의 덕목에 대해 묻자 "시대와 환경은 변화하지만 공직자가 지켜야 할 청렴의 기준은 과거나 현재나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다.
체험에 동참한 한 학생은 "의원들의 5분 발언과 표결을 직관하며 조례 하나가 제정되기까지의 치열한 과정을 알게 됐다"며 "우리 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자치 정책을 직접 구상해 제안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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