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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를 대표하는 음악 축제 중 하나인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 2026'이 오는 9월 인천을 뜨겁게 달군다./사진(출처 롤링홀) |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은 홍대 대표 라이브 공연장인 롤링홀이 개관 30주년을 맞아 지난해 처음 선보인 음악 축제로, 올해 두 번째로 인천을 찾는다. 행사 기간 메인무대인 컬쳐파크를 비롯해 총 5개 무대에서 Young K(DAY6), YB, 김준수(XIA), 체리필터, 국카스텐 등 국내외 정상급 아티스트 73개 팀이 화려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인천관광공사는 축제 방문객이 인천에 머물며 관광, 숙박, 소비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한다. 파라다이스시티와 인천공항, 운서역, 구읍뱃터 등을 잇는 셔틀버스를 추가 운영하며, 숙박 예약을 지원하는 '인천 마이스 하우징 뷰로'와 인천 관광안내데스크를 운영할 계획이다.
지역과 상생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인천시민에게는 입장권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행사장 내 F&B 부스에 인근 지역 상인들의 참여 기회를 부여한다. 또한 영종구 문화소외계층을 초청해 공연 관람 기회를 선물하는 등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나선다.
특히 롤링홀이 선정한 신인 아티스트들의 버스킹 공연이 열리는 'CMYK 스테이지'는 파라다이스시티 플라자에 조성돼 티켓 구매 여부와 상관없이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유지상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이 인천을 대표하는 글로벌 음악 축제로 성장하고, 국내외 관람객들이 인천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대형 이벤트와 지역 관광을 연계해 실질적인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롤링홀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인천광역시, 인천관광공사, 인천광역시 영종구가 후원한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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