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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지중해마을 문화센터' 명칭 확정 입법 예고

올 12월 준공 예정, 2027년 4월 정식 개관 목표

남정민 기자

남정민 기자

  • 승인 2026-09-03 10:04
4. 아산시, ‘지중해마을 문화센터’
아산시 '지중해마을 문화센터' 조감도(아산시 제공)
아산시가 탕정면 명암리 일원에 조성 중인 '탕정커뮤니티센터'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지중해마을 문화센터'로 공식 명칭을 확정하고 개관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재 지중해마을 문화센터의 공정률은 80%에 달한 가운데, 시는 내부 인테리어 조성과 집기류 구비를 차질 없이 마무리해 올 12월 내로 최종 준공할 방침이다.

시는 해당 시설을 지역 대표 문화·관광 거점으로 구축하기 위해 「지중해마을 문화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을 마련하고 이달 21일까지 입법예고를 실시한다.

이번 조례안에는 시설의 효율적인 관리 체계 수립과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종합적인 방안이 포함됐으며, 향후 조례 제정과 민간위탁 운영자 선정 등의 행정 절차를 거쳐 2025년 4월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더욱 친숙하게 누릴 수 있도록 시설 준비와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아산=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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