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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학교밖 청소년지원센터, 검정고시 응시 청소년 15명 전원 합격

최연소 이다니엘, 초졸 검정고시 전 과목 만점. 2년 연속 만점자 배출

이영복 기자

이영복 기자

  • 승인 2026-09-03 10:14
옥천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장경수)는 8월 11일 실시된 ‘2026년 제2회 초·중·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에 센터 소속 청소년 15명이 응시해 전원 합격했다 고 3일 밝혔다.

특히, 센터 최연소 청소년인 이다니엘 군은 이번 초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에서 전 과목 만점을 받았다. 센터는 지난해 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에서 만점자를 배출한 데 이어 2년 연속 만점자 배출했다.

전 과목 만점을 받은 이다니엘 군은 아직 구체적인 진로를 정하지 않은 상태다. 센터는 진로를 서둘러 결정하기보다 다양한 배움과 경험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관심 분야를 발견하고,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그동안 센터는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멘토링과 교재 지원을 비롯해 심리 상담, 진로 탐색, 자립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또한 옥천군도 검정고시 당일 청소년들의 이동을 위해 차량을 지원했다. 옥천=이영복 기자



사진2) 최연소 이다니엘군 사진 (2)
이번 초졸 검정고시에서 만점을 받은 최연소 이다니엘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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