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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중소기업 이차보전금 최대 600만 원으로 확대

대출금 2억 원 이내 이자 3% 지원. 9월 11일까지 신청

이영복 기자

이영복 기자

  • 승인 2026-09-03 10:26
영동군은 지역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중소기업(제조업체) 이차보전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차보전금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이 금융기관에서 경영자금 등을 대출받을 경우 발생하는 이자의 일부를 군이 지원하는 사업이다.

영동군은 올해 기업들의 금융 부담을 더 덜어주기 위해 지원 규모를 확대했다. 지난해에는 총사업비 2000만 원을 투입해 업체당 대출금액 2억 원 이내에서 2%의 이자를 지원해 최대 400만 원까지 지원했으나, 올해는 총사업비 4200만 원의 중소기업육성기금을 투입해 지원 비율을 3%로 상향해 최대 6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이에 따라 지원 비율은 1%포인트 높아지고 업체당 최대 지원액도 200만 원 늘었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이차보전금 신청서 등 공고문에 적시된 증빙서류를 지참해 9월 11일까지 영동군 경제과 기업투자팀을 방문하면 된다. 영동=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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