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명민식(사진 가운데) 충남도립대 교수가 2일 청양군자원봉사센터를 찾아 쌀 240㎏을 기탁했다.(사진=충남도립대 제공) |
명 교수가 2일 청양군자원봉사센터를 찾아 쌀 240㎏을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한 쌀은 명 교수가 전임교수와 호텔조리제빵학과 학과장 임용을 축하받으며 지인과 제자, 관계자에게 꽃화환 대신 받은 쌀화환이다.
축하의 의미를 일회성으로 끝내지 않고 지역사회와 나누자는 취지에서 기부했다. 기탁한 쌀은 청양군자원봉사센터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과 독거노인 등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한다.
명 교수는 "새로운 출발을 축하해준 많은 분의 따뜻한 마음을 지역 이웃과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학생을 가르치는 역할뿐 아니라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공립대 교수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강희 자원봉사센터장은 "임용을 축하하는 마음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으로 이어준 명 교수에게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쌀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청양=최병환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현장취재]중도일보 창간 75주년 기념식](https://dn.joongdo.co.kr/mnt/images/webdata/content/2026y/09m/01d/79_202609010100013170000299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