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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 수정2동 주민, 22차례 이웃 만남

6월 30일 시작·9월 2일 종료
3개 팀으로 나눠 매주 안부 확인
고립 예방 위한 주민 관계 형성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9-03 11:07
수정2동지역사회보장협무리
부산 동구 수정2동 '우리동네 가까운 이웃사촌 맺기' 참가자들이 지난 2일 전체 모임을 하고 있다. (사진=동구 제공
부산 동구 수정2동 주민들이 약 두 달 동안 정기적으로 만나 서로의 안부를 확인했다.

수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월 2일 전체 모임을 끝으로 '우리동네 가까운 이웃사촌 맺기'를 마무리했다.

참가자들은 지난 6월 30일 숲 체험으로 첫 만남을 가졌다. 이후 3개 팀으로 나뉘어 매주 교류하며 모두 22차례 만났다.

이번 활동은 1인 가구 증가와 주민 교류 감소에 따른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을 줄이고 이웃 관계를 만드는 데 목적을 뒀다.



협의체는 이번 운영 결과를 토대로 주민이 서로를 살피는 지역 복지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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