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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정우 군수가 국회에서 황명선 국회의원을 만나 국비확보 지원을 위한 예산정책협의회를 가졌다.(사진=금산군 제공) |
문 군수의 이날 국회방문에는 관련 부서장과 담당자 10여 명이 동행했다.
문 군수는 현장에서 2026년 예산정책협의회를 열어 주요 현안사업 8건, 추진 공모사업 5건, 예산 확보대상 사업 5건에 대해 설명하며 사업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국비 확보 지원을 요청한 주요 사업은 중부동서 고속도로 건설, 2029 국제 건강 기능성 소재 산업전, 금산~진산 간 국지도 68호 시설 공사, 금산군 수변구역 완화, 알이(RE)100 산업단지 조성, 공공임대주택 1000호 보급, 수소충전소 설치 등이다.
황명선 의원과의 만남의 자리에서는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의 금산군 선정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문 군수와 황 의원은 금산군이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필요한 대응 방안을 함께 고민하고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문정우 군수는 "열악한 지방 재정여건을 극복하고 민선9기 주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서는 국비 확보와 제도적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 황명선 의원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한다"고 말했다.
이어 농어촌 기본소득과 관련 "필요하다면 직접 청와대까지 찾아가겠다"며 "최종 선정을 위해 적극적으로 뛰겠다"고 덧붙였다.
황명선 국회의원은 "군수님의 발로 뛰는 세일즈 행정을 응원한다"며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국회와 중앙부처 등과의 긴밀한 네트워킹이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현안을 자주 공유하고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화답했다.
금산=송오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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