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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해경, 해양환경분야 민간협력단체 소통간담회 개최

청정 바다 수호 민·관 협력 강화

전경열 기자

전경열 기자

  • 승인 2026-09-11 09:51
민간협력단체와 소통간담회 개최(사진1)
부안해경이 9일 해양환경분야 민간협력단체와 소통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사진=부안해경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부안해양경찰서가 9일 해양환경 분야 민간협력단체가 참여하는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부안해양경찰서장 주재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지역 해양환경 보호를 위해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해양자율방제 대원과 명예 해양환경감시원 대표자들이 참여하였다.

참석자들은 ▲해양오염사고 예방을 위한 민·관 협력 방안 ▲해양자율 방제 대의 방제활동 활성화 ▲해양환경 감시 및 신고체계 강화 ▲현장활동 과정에서의 개선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해양자율방제 대와 명예 해양환경 감시원은 오염사고 발생 시 방제 작업 지원, 항·포구 주변 해양오염 감시, 해양 폐기물 무단 투기 신고 등 해양환경 보호를 위한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김승원 부안해양경찰서장은 "깨끗하고 안전한 바다를 지키기 위해서는 해양경찰의 노력뿐만 아니라 지역주민과 민간단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현장에서 헌신해 주시는 해양자율방제 대원들과 명예 해양환경 감시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민·관이 함께 청정 바다를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안=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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