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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동대 연합봉사단 충북도민체전 개회식 활동 사진.(사진=강동대 제공) |
강동대 연합봉사단은 10일 음성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충북도민체육대회 개회식에 학생 자원봉사자 85명을 파견했다.
학생들은 행사장 곳곳에 배치돼 도민과 선수단, 관람객의 이동을 안내하고 질서유지와 안전사고 예방을 지원했다.
특히 개회식이 끝난 뒤에도 현장에 남아 밤 10시부터 11시까지 공연장 안전관리와 주변 정리를 이어가며 행사 마무리까지 함께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대학생들이 지역에서 열리는 대규모 체육행사에 직접 참여해 공동체 의식과 사회적 책임을 실천했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서석해 강동대 총장은 "학생들이 뜻깊은 지역 행사에 직접 참여해 봉사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현장에서 흘린 땀과 정성이 성공적인 대회 개최에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사회와 함께하고 타인을 배려하는 경험도 대학생활에서 중요한 배움"이라며 "학생들이 봉사의 가치를 익히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인재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수희 연합봉사단장도 "많은 도민과 선수단, 관람객이 함께하는 행사인 만큼 안전과 질서유지가 중요하다"며 "학생 봉사자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감을 갖고 행사 진행을 지원했다"고 전했다.
한편 강동대학교 연합봉사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주요 행사와 연계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학생들의 공동체 의식과 사회적 책임감을 높일 수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도 확대할 계획이다. 음성=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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