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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타이어는 국제자동차연맹(FIA)이 운영하는 환경 인증 프로그램에서 최고 등급인 '3-Star 환경 인증'을 갱신했다고 11일 밝혔다. (사진=한국타이어 제공) |
FIA 환경 인증은 모터스포츠와 자동차 산업 분야에서 기업이 환경 보호와 지속가능성을 얼마나 충실히 실천하고 있는지 평가하는 제도다. 에너지 사용량 감축과 물류 효율 개선, 폐기물 관리, 탄소중립 활동 등 환경경영 전반을 심사한다.
한국타이어는 2024년 처음으로 3-Star 환경인증을 획득한 이후, 올해 갱신 심사를 거쳐 2028년 7월까지 4년 연속 인증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이번 인증 갱신으로 한국타이어의 모터스포츠 관련 환경 관리 체계가 FIA 기준에 부합한다는 점을 다시 인정받았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앞으로도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Hankook)'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과 환경 관리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흥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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