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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산군청 전경 (사진=괴산군 제공) |
문광면 송평리 일원에 새로 문을 연 이 임대사업소는 총 4235㎡ 부지에 연면적 693㎡ 규모 2개 동으로 조성됐다.
영농에 필수적인 농업기계 60여대를 비치했고 사무실, 부속실, 콩 선별장 등을 갖췄다.
기계 조작에 서툰 농업인들이 안전하게 연습할 수 있도록 2200㎡ 규모의 실습장까지 별도로 마련해 실용성을 한층 높였다.
군은 이번 임대사무소 개소로 농기계 구입비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든든한 힘이 되어 주길 바라고 있다.
특히 도내 최고 수준의 농기계 임대 인프라를 갖추게 되면서 '잘사는 농촌 괴산'을 기대하고 있다.
한편 괴산군은 이번 문광 사업소 개소로 지역 각 읍·면에 총 11개의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확보하게 됐다.
올해 7월 착공한 칠성 사업소가 연말에 완공되면 도내에서 가장 많은 총 12개소를 운영하게 돼 명실상부한 선진 농업 지자체의 위상을 굳히게 된다. 괴산=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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