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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트라포드 추락 시민 구조…울주군 공무원 표창

두서면 최한석 주무관 수상
5일 경주 감포서 동료와 구조
구조된 시민 크게 다치지 않아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9-14 12:34
울주군  바다에 빠진
이순걸 울주군수가 9월 14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경주 감포읍 테트라포드 사이에 추락한 시민을 구조한 최한석 두서면 주무관에게 자랑스러운 공무원 표창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울주군 제공)
경북 경주 감포읍의 테트라포드 사이로 떨어진 시민을 발견해 동료들과 구조한 울주군 공무원이 표창을 받았다.

울주군은 14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두서면 최한석 주무관에게 자랑스러운 공무원 표창을 수여했다.

최 주무관은 지난 9월 5일 동료들과 감포읍을 찾았다가 추락한 시민을 발견했다. 일행은 곧바로 구조에 나서 인명 피해를 막는 데 힘을 보탰다.

최 주무관은 동료들이 함께 있었기에 망설이지 않고 움직일 수 있었다며 구조된 여성이 크게 다치지 않고 집으로 돌아가 다행이라고 말했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위급한 순간에 시민을 돕기 위해 나선 행동에 감사를 전했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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