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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 나흘간 환자안전 캠페인·전시회 연다

16일까지 교직원들의 응원 안심편지 공모전
내외부 환자와 보호자 참여 속에 시상식도

임병안 기자

임병안 기자

  • 승인 2026-09-14 17:37

신문게재 2026-09-15 10면

대전성모병원 환자안전의날1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장인 강전용(마테오) 신부와 권종범 의무원장(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를 비롯해 병원 직원들이 환자안전의날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사진=대전성모병원 제공)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은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환자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환자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한 '2026년 환자 안전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세계보건기구(WHO)는 환자안전에 대해 경각심을 갖고 개선활동 촉진을 위해 매년 9월 17일을 환자안전의날로 지정해 국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대전성모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2025년 제5차 환자경험평가'에서 환자안전과 병원환경을 포함한 26개 문항의 조사에서 1등급을 받은 바 있다.

나흘간 이어지는 이번 캠페인은 대학병원 교직원을 대상으로 환자에게 응원의 메시지 및 환자 안전 메시지를 담은 안심편지 공모전, 만성질환환자의 환자 안전 수칙을 주제로 한 성모 네컷 공모전이 사전에 진행됐으며, 병원 로비에서 수상작을 환자와 보호자가 관람할 수 있다.

또한 환자와 보호자, 교직원을 대상으로 환자 안전 깜짝 퀴즈와 환자 안전 일일 퀘스트를 실시, 내외부 고객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시상도 진행한다,

강전용 병원장은 "환자 안전의 날 행사를 통해 교직원 모두가 환자 안전의 가치를 공감하고 실천 의지를 다지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환자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환자에게 신뢰받는 안전한 병원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임병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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