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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시설공단·노조, 재난 때 강사 생계지원 넓힌다

14일 체육강사 단체협약 서명
계약사항 변경에도 노사 합의
강사협의체 통해 후속 소통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9-14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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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식 울산광역시북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왼쪽)과 최만식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조 울산지역본부장이 14일 공단 1층 회의실에서 '2026년 체육강사 단체협약'에 서명한 뒤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울산광역시북구시설관리공단 제공)
국가적 재난 상황에서 체육강사의 생계를 돕는 방안이 확대된다. 계약사항 변경을 비롯한 안건에도 노사가 합의했다.

울산광역시북구시설관리공단과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동조합 울산지부 울산체육시설지회는 14일 공단 1층 회의실에서 '2026년 체육강사 단체협약'에 서명했다.

협약식에는 임정식 공단 이사장과 최만식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조 울산지역본부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공단은 설립 이후 파업 없이 합의에 이르렀다는 점에 의미를 뒀다. 양측은 체육강사의 근무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주민의 생활체육 이용과 편의를 높이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공단은 협약에 필요한 행정 절차를 마친 뒤 강사협의체를 통해 현장의 의견을 계속 들을 방침이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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