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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노동청, 충북 음성 건설현장 합동 불시점검

김흥수 기자

김흥수 기자

  • 승인 2026-09-14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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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방고용노동청은 충주지청과 함께 14일 충북 음성군의 대규모 아파트 건설현장을 찾아 합동 불시점검을 실시했다. (사진=대전노동청 제공)
대전지방고용노동청(청장 마성균)은 충주지청과 함께 14일 충북 음성군의 대규모 아파트 건설현장을 찾아 합동 불시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권역 내 취약 사업장을 대상으로 이어가는 릴레이 불시점검의 하나로, 청주지청(보은군)과 보령지청(보령시)에 이어 세 번째로 진행됐다.

대전노동청은 안전보건공단 등 유관기관과 함께 5대 중대재해 위험요인과 12대 핵심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점검 과정에서 작업구역 출입 통제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거나 추락·붕괴 위험 구간의 안전조치가 미흡한 사항 등을 확인해 개선하도록 지도하고 시정 조치했다.

마성균 청장은 "중대재해는 예견된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개선하는 것만으로도 상당 부분 예방할 수 있다"며 "사업장 특성에 맞게 근로자가 참여하는 위험성 평가를 정착시키고, 권역 내 모든 노동관서가 역량을 모아 현장 중심의 강도 높은 지도점검을 지속하겠다"고 강조했다.
김흥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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