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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 통장 13명, 분리배출 배우고 섬유유연제 만들었다

청학1동서 지난 10일 맞춤 교육
텀블러·장바구니 등 감량 방법 안내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9-14 19:09
2.영도구 보도자료(260914, 영도구,찾실 운영)
부산 영도구 청학1동 통장 13명이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배우고 구연산을 활용한 친환경 생활용품을 직접 만들었다.

'찾아가는 맞춤형 자원순환교실'은 지난 9월 10일 청학1동 행정복지센터 다목적실에서 열렸다. 주민과 자주 만나는 통장들이 배운 내용을 지역에 전달하고 일상 속 실천을 이끌도록 마련된 자리다.

신무정 부산녹색구매지원센터 자원순환 전문강사는 재활용 과정에서 혼동하기 쉬운 품목을 사례별로 설명했다. 다회용기와 텀블러, 장바구니 사용 등 영도구와 부산시가 시행하는 일회용품 감량 방법도 안내했다.

참가자들은 구연산으로 천연 섬유유연제를 만드는 체험에도 참여했다. 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친환경 제품을 직접 만들어보며 자원 절약 방법을 익혔다.



영도구는 통장들을 통해 정확한 분리배출 정보를 주민들에게 알리고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을 넓혀갈 방침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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