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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영구 정비사 20여 명, 추석 귀성차량 무상점검

엔진·브레이크·타이어 상태 확인
브러시·전구 교체, 워셔액·오일류 보충
매년 점검·환경정화 활동 이어가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9-14 20:11
보도사진(자동차 무상점검 행사)
부산 수영구 자동차 정비사 20여 명이 추석 귀성길에 나서는 주민 차량의 엔진과 브레이크, 타이어 등을 무료로 살폈다.

부산광역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수영구지회는 지난 9월 13일 주민의 안전한 장거리 운행을 돕기 위한 자동차 무상점검 행사를 진행했다.

수영구지회 소속 전문 정비사들은 현장을 찾은 차량의 엔진과 제동장치, 타이어 등 운행 안전에 영향을 주는 주요 부분을 확인했다.

브러시와 전구 등 소모품은 무상으로 교체하고 워셔액과 오일류도 차량 상태에 따라 보충했다.



수영구지회는 해마다 추석 전 차량 점검을 이어오고 있다. 환경정화 등 지역사회 활동에도 참여하며 올바른 자동차 정비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강성태 수영구청장은 주민의 귀성길 안전을 위해 점검에 참여한 정비사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안전한 교통문화가 자리 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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