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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리협 대전충남지부, 대전소년원 사회공헌 건강검진 실시

15일 기초검사 및 요화학 검사 등 40여종

임병안 기자

임병안 기자

  • 승인 2026-09-16 16:55
간국ㄱ
한국건깅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는 소년원 학생들의 건강생활을 돕기 위해 출장 건강검진을 실시했다.  (사진=건협 제공)
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본부장 하지훈)는 9월 15일 대전 동구에 위치한 법무부 산하 대전소년원(대산학교)을 찾아 원생들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건강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검진은 의료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소년원생들의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건강한 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연 2회(상·하반기)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활동의 일환이다.

이날 건협 대전충남은 단체 생활을 하는 소년원생들의 특성을 고려해 ▲기초 검사 ▲요화학 검사 ▲혈액 질환 검사 ▲간기능 검사 ▲고지혈증 및 신장 기능 검사 등 총 40여 가지 항목에 대한 정밀 검사를 시행했다.

아울러 검진 결과 B형 간염 미접종자로 확인된 학생에게는 예방접종을 지원하는 등 사후 관리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했다.

하지훈 건협 대전충남 본부장은 "앞으로도 법무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소외된 청소년들이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사회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의료 지원 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임병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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