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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경찰청 교통안전계장이 16일 아산 지역을 방문해 교통안전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충남경찰청 제공) |
이번 교육은 부여, 금산, 천안, 태안 등에 이어 10번째로 진행된 교육으로, 고령 보행자 및 농촌지역의 주요 이동 수단인 이륜차·자전거·농기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기획됐다.
충남경찰청 교통안전계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실제 사고 사례 영상 등 시청각 자료를 활용한 소통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으며, 어르신들에게는 야간 보행 시 시인성을 높여주는 '신발용 LED 안전조명등'이 배부됐다.
충남경찰청 관계자는 "고령화 사회에 접어들면서 어르신들의 안전을 지키는 것은 경찰의 가장 중요한 과제 중 하나"라고 강조하며, "선제적으로 교통사고를 예방하여 어르신들의 평온한 일상을 지킬 수 있도록 각 경찰서와 협력하여 눈높이에 맞는 교육과 경로당 방문 홍보 등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경찰청은 교육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도내 각 경찰서별로 어르신들이 주로 모이는 경로당, 마을회관 등을 직접 찾아가는 밀착형 홍보 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올해 어르신 운집장소에 총 8539회 방문,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사고 위험성을 거듭 강조하는 등 실질적인 교통사고 감소를 위한 선제적 예방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내포=심효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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