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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흥군청.(사진=장흥군 제공) |
군은 9월 19일부터 11월 28일까지 총 4차례에 걸쳐 '찾아가는 자전거 이동수리센터'를 권역별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첫 수리는 9월 1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장흥군청 앞에서 진행된다. 이후 10월 31일 관산농협 주유소 옆, 11월 7일 장평면사무소 앞, 11월 28일 장흥군청 앞에서 같은 시간대에 운영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전담 기술자와 자원봉사자가 타이어 공기 주입과 펑크 수리, 브레이크·변속기 점검, 체인 오일 주입 등 기본적인 정비와 안전점검을 지원한다.
특히 장기간 방치됐거나 고장으로 사용하지 못했던 자전거를 다시 이용할 수 있도록 정비해 주민들의 수리 비용 부담을 낮추고 자전거 재활용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관내 전문 자전거 수리점이 없는 데 따른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친환경 교통수단 이용을 늘리는 데도 목적이 있다.
장흥=이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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