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 광주/호남

부안군, 신규공직자 역량 강화·지역 알기 교육 성료

전경열 기자

전경열 기자

  • 승인 2026-09-17 10:45
과학적 예방·대응체계 구축 (1)
부안군이 15일 신규공직자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사진=부안군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이 14일부터 15일까지 2025년에 임용된 신규 공직자를 대상으로 "신규 공직자 역량 강화 및 부안 바로 알기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신규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기본소양과 공직 가치를 함양해 조직 적응력을 높이고, 부안의 역사·문화·생태자원에 대한 현장학습을 통해 지역에 대한 이해와 소속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과학적 예방·대응체계 구축 (2)
부안군이 15일 신규공직자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사진=부안군 제공)
첫날에는 신규 공직자들이 조직에 원활하게 적응하고 공직생활에 필요한 기본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직장 내 소통과 예절, 공직자로서의 올바른 자세와 품위유지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동료 간 유대감을 높이고 건강한 조직문화와 원활한 소통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둘째 날에는 부안 바로 알기 현장학습이 진행되어, 신규 공직자들은 부안군의 주요 문화·역사 유적지를 탐방하며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석정문학관, 부안 청자 박물관, 내소사, 줄포만 노을빛 정원 등 부안군의 대표적인 명소들을 방문하여, 문화 해설사의 안내로 부안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었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신규 공직자들은 "공직생활에 필요한 기본적인 자세와 소통 방법을 배우고, 부안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부안에 대한 이해와 애정을 바탕으로 군민에게 신뢰받는 공직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신규 공직자들이 각자의 개성과 새로운 시각을 바탕으로 조직에 잘 적응하고, 군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적극 행정을 실천하는 공직자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규 공직자들이 공직에 대한 책임감과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부안=전경열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