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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명대학교는 AI모빌리티공학과 학부생 4명으로 구성된 팀이 11~13일 서울 강남구에서 주최·주관한 '2026 강남 로봇플러스 페스티벌 내 4족보행 로봇경진대회'에서 조종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사진=상명대 제공) |
이번 대회는 4족 보행 로봇의 자율주행 기술을 바탕으로 주어진 미션을 수행해 프로그래밍 역량을 겨루는 대회이다.
조종 부문은 조종자가 경기장을 보지 않은 채 오직 로봇이 전송하는 영상만을 보고 로봇을 조종해 배달 미션을 수행하는 종목으로, 로봇의 정보 파악능력과 전송하는 영상의 정확도가 뒷받침 돼야 하며 조종자의 정교한 조작 능력이 요구된다.
상명대 학부생들은 센서, 제어알고리즘, 하드웨어 설계 등 역할을 분담해 대회를 준비하고 경기에 임하면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
팀장인 임가은 학생은 "대회를 준비하며 프로그래밍 역량이 향상된 것 같아 보람 있는 대회였다”고 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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