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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대-농어촌공사 괴산증평지사, 농업·농촌 발전 공동 대응 업무협약

박용훈 기자

박용훈 기자

  • 승인 2026-09-17 09:19
중원대
중원대 산학협력단과 한국농어촌공사 괴산증평지사가 괴산·증평지역 농업·농촌 발전 공동 대응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중원대학교 제공)
중원대학교 산학협력단이 16일 한국농어촌공사 괴산증평지사와 괴산·증평지역 농업·농촌 발전 공동 대응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중원대 산학협력단장실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이창희 단장, 이홍찬 융합항공대학장, 석월애 지사장, 황은하 농지은행 관리부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으로 양 기관은 지역사회 농업·농촌 발전을 선도하고 스마트농업 기반 조성, 미래 농업 전문 인력 양성 등 지역 상생 발전에 공동 노력한다.

특히 스마트농촌 조성 및 농업 기반 시설 첨단화를 위한 공동 연구 및 기술·정보 교류, 지역 맞춤형 농촌 지역개발사업 과제 발굴 및 거버넌스 구축에 협력한다.



아울러 미래 농업 전문인력 양성, 재학생 현장실습·취업 역량 강화 지원, 기후변화 대응, ESG 경영 실천 및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상생 협력에 힘을 모은다.

이에 양 기관은 대학의 연구·교육 인프라와 공사의 농업 기반 시설·농촌개발 전문성을 결합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단장은 "스마트농업 분야 전문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농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석 지사장은 "앞으로 양 기관이 긴밀히 소통·협력해 괴산·증평 지역이 스마트농업의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괴산=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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