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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동전통시장인들의 염원인 영동읍 영산동 군계획도로가 개통되었다. 개통된 도로 사진 (사진=영동군 제공) |
이 구간은 그동안 편입 토지와 지장건축물 등에 대한 보상 협의가 장기간 이어지면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영동군은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이해관계인과 협의를 진행했으며, 보상 절차와 지장건축물 철거 등 선행 절차를 마무리한 뒤 올해 6월 본격적인 도로 개설공사에 착수해 9월 공사를 완료했다.
이번 도로 개설로 그동안 통행에 불편을 겪었던 인근 주민들의 이동 편의가 크게 향상되고 영동읍 시가지의 도로 접근성과 교통환경이 개선되는 것은 물론, 영동전통시장과 인접한 도로의 접근성이 한층 높아졌다.
또한 장기간 사업 추진을 어렵게 했던 보상 문제와 주민들의 오랜 통행 불편을 해소하고 도심 내 도로망을 확충했다.
군청 관계자는 "오랜 기간 보상 협의 등으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관련 절차를 마무리하고 도로를 개설하게 됐다"며 "이번 도로 개설이 주민들의 통행 편의뿐만 아니라 영동전통시장을 찾는 군민과 방문객들의 접근성을 높이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동=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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