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 괴산군청 육상팀은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 등 5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전국 무대에서 뛰어난 기량을 입증했다.
특히 필드 종목 경기에서 남자 일반부 원반던지기에 출전한 김동혁 선수가 54.89m를 기록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기에 여자 일반부 높이뛰기 결승에 나선 김지연이 1.73m를 뛰어넘으며 값진 은메달을 추가했다.
중·장거리 트랙 종목 남자 일반부 5000m 단체전에 출전한 박무영, 최진혁, 김대훈 조는 기록 합산 45분 26초 02의 성적으로 2위를 차지하며 팀워크를 과시했다.
개인전에서는 박무영이 남자 5000m에서 14분 59초 63, 김미정이 여자 1만m에서 36분 01초 42를 기록 각각 3위에 올랐다.
김성용 감독은 "앞으로도 선수들과 함께 훈련에 매진해 대회별 좋은 흐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괴산=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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