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포스터= 고양시청소년재단 제공 |
이번 대회는 2019년부터 '해방', 'K-ROOKIES 선발전'이라는 이름으로 이어져 온 청소년 댄스 경연 대회로, 2026년 'THE PROOF'로 변경해 대회의 규모 확장과 청소년 주도의 댄스 문화 확산을 도모했다.
'THE PROOF'는 '증명'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누군가가 정해 놓은 기준에 자신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청소년 각자가 가진 개성과 실력, 무대에 대한 열정을 자신만의 퍼포먼스로 직접 보여주고 스스로의 가능성을 증명할 수 있는 무대를 만들겠다는 의미다.
대회는 '창작 퍼포먼스'를 주제로 30개 청소년팀을 모집해 진행한다. 전문적인 심사와 피드백을 위해 댄서 HALO, RHYVER, YEHWAN, LUAN, AUSTIN PAK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며, 심사위원 공연(져지쇼)과 함께 다양한 장르에 대한 전문적인 피드백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시상 규모도 확대했다. 1위 팀에게는 100만 원 상당의 상품권과 상패, 2위 팀에게는 50만 원 상당의 상품권과 상패, BEST 4에는 30만 원 상당의 상품권과 상패가 수여된다. 이와 함께 관객과 현장의 호응을 반영한 인기상 10만 원 상당의 상품권도 증정된다.
경연 외에도 오프닝 배틀(사전 이벤트), 퍼포먼스대회, 전문가 워크숍 등을 운영해 참가 청소년들이 경쟁을 넘어 서로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토당청소년수련관 황세연 관장은 "서로의 무대를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청소년들의 관심과 도전을 바란다"고 말했다.
고양=염정애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현장취재]중도일보 창간 75주년 기념식](https://dn.joongdo.co.kr/mnt/images/webdata/content/2026y/09m/01d/79_202609010100013170000299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