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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병무청, 추석 앞두고 '장보기부터 이웃사랑까지' 나눔 실천

이혜린 기자

이혜린 기자

  • 승인 2026-09-21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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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지방병무청은 18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대전한민시장을 찾아 지역 농산물을 구매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사진=대전충남병무청 제공)
대전충남지방병무청은 18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미혼모자 공동생활가정 복지시설인 '아침뜰'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대전한민시장에서 지역 농산물을 구매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이번 행사는 최근 물가 상승과 장기화된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과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함께 명절 분위기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전충남지방병무청은 아침뜰 입소 어머니들의 자립과 삶의 질 향상을 돕기 위해 컴퓨터 프로그램 설치와 정보화 서비스 교육도 병행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대전충남지방병무청은 매년 명절마다 전통시장 장보기와 사회복지시설 위문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역 소년소녀가장 가정을 정기적으로 후원하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임재하 청장은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이럴 때일수록 소외된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문화가 더욱 확산돼야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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