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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2026 한국IR대상' 최우수상

주주환원 정책 등 열린 IR 문화 구축 '호평'

김흥수 기자

김흥수 기자

  • 승인 2026-09-21 17:56
KT&G
KT&G가 지난 18일 열린 '2026 한국IR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사진은 윤영찬 KT&G 전략기획본부장<사진 오른쪽>과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왼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KT&G 제공)
KT&G가 주주가치 중심 경영을 인정받아 '2026 한국IR대상' 최우수상을 받았다.

KT&G는 지난 18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KRX 마켓스퀘어에서 열린 '2026 한국IR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KT&G는 정기·비정기 IR 행사를 통해 경영진이 직접 글로벌 신사업 전략, 주주환원 계획, 성장투자 계획 등을 발표하고, 투자자 의견을 경영 정책 설계 및 실행에 반영하는 '열린 IR 문화'를 구축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됐다.

이밖에 KT&G는 경영진이 직접 국내외 주요 기관투자자를 대면해 컨퍼런스, NDR(Non-Deal Roadshow), 수시미팅 등을 진행하며 기업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또한, 주주환원 및 IR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시해 시장 및 투자자 관점에서 예측가능성과 신뢰성 있는 기업으로 평가 받았다.



KT&G 관계자는 "최근 글로벌 투자사들의 지분 매입은 회사의 성장 가능성과 주주환원 정책에 대한 자본시장의 신뢰가 반영된 결과"라며 "본업에서 창출하는 견고한 이익을 바탕으로 배당을 강화해 주주가치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흥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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